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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도 친구들과 새벽까지 술마시고 놀다오시나요?


BY 스펀지 2004-04-17

어제 친구와 전화를 하는데 어젯밤에 술을 마셨더니 몸이 안좋다고 하길래

 

왠술을 마셨어? 하고 물었더니 새벽 3시까지 고등학교 동창 7명과 술을 마셨다고

 

하더라구요.

 

그애 친구들도 지금은 모두 3~ 7살짜리 엄마들 이거든요..

 

두세달에 한번씩 남편들한테 애맡기고 새벽 6시까지 술마시고 논다고  하더라구요..

 

전 생전 첨 들어보는 얘기라서 "정말 새벽 6시까지 술마시고 노니?" 하고

 

물었더니 저더러 이상한 거라고 하네요..

 

그 7명 모두 남편들이 아무말 안한다네요..

 

우리 언니나 그애 말고 다른 친구들은 안그러던데 원래 다른 분들도

 

저러고 노시나요?

 

전 제가 정상인줄 알았는데 그 앤 저랑 제남편이 답답하게 산다고 

 

이상하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