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오늘 집에 와서 그러네요. 직장 여자후배랑 마트가서 당근, 양파랑 샀다고.
직장에는 남자, 여자 후배 1명씩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파트에 있는 사람까지 3명이 밥을 해먹습니다. 저의 신랑은 회사에서 밥을 안 해먹고요. 한데... 오늘 마트에 그 여자 후배랑 둘이 장을 보러갔답니다. 그 여자후배랑 같이 밥을 해먹는 남자 후배 둘은 차가 있습니다.
그런데 굳이 밥도 안해먹는 신랑하고 같이 장을 보러 가는 이유가 뭘까요?
얼마전에도 제 앞에서 '고기 먹은지가 오래되었다'고 고기 먹으러가자고 말을 하더니...
혹시 여자후배가 신랑에게 꼬리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