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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은 죽을만큼


BY yellowrail 200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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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랑 무진장 싸웠어요. 아이 때문에 큰 문제도 아닌것을 언니한테 상의하는데 왜 남한테 상의하냐고 이야기 하더군요. 가끔 이런 짜증나는 말로 사람을 질리게 해요. 그리고 한바탕의 대란,,,,,  결과는 침통하게도 또 폭언 폭언.... 나 정말 이 인간이 너무 싫은데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아이가 둘이나 되서 아이들이 그리워서 집 나가지도 못하고 있기도 싫고 어떻게 해야할지 .....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