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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이 거슬려서


BY 동네 2004-04-20

내가 너무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지  나도 내가 분간이 안갑니다

 

아들의 여자친구가 오늘도 남편 핸폰에 문자를 날렸네요

어제는 비가오더니 오늘은 날씨가 좋네요.

운전조심하세요 라고

잠시 모른척 하다가 남편이 핸폰을 다시 보길래 누구야 하고 물어보니

응 아무것도 아니야 하더군요

 

저는  아들 여자 친구가 별 뜻없이 보냇으리라고 생각은 합니다

그저 내남자 친구의 아버지가 유난히 잘해주고 신경써주고 해서

아침에 문안 인사 드렸다고 느낌니다

 

헌데 하루에도 두 세번을 문자를 보냅니다

 

이틀전에는 제가 나갔었는데 남편이 어디냐 언제 오냐 하고 제촉을 해서

들어 와보니 남편이 아들 여자 친구오라고 해서  영화를 보러 간다고 하길레

나는 피곤 하고 상의도 하지 않은 일이ㄹ라고 하고는 신경질이 나서

 

그냥 집에 혼자 있었답니다

갔다 와서는 아무 얘기도 않하더군요

 

저는 그렀습니다

아들이 대견하고 여자친구도 맘에들고

그런거라면 둘이 사이좋게 다니게 놔두지  왜 자기가 거기에

꼭 껴서 놀려고 하는지 

 

대충은 이렇습니다

그리고 왜 문자 온것을 나한테 숨기는지

그리고 나가서 문자 보냅니다

 

 

두서 없이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