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일로,,새벽에 거시기가 쓰리고,,당췌 누워 있을수가 없어,,화장실을
왓다 갓다 햇져,,,사실 어제저녁에 남편이 회사마치고 오더니,,아이도 없는데
산책이나 좀 가자,,해서,,,산책을 좀 하다가 마트에 들려서 냉면을 사서 냉면을
해 멕이고,,,텔레비젼을 보는데,,,나 더러,,,오늘밤에 주~~~나?
하는겝니다,,,확 그냥 망치가 잇엇으면 대갈통을 까 부수고 싶엇던 솔직한
맴이고,,오만정이 다 떨졋지는걸 애써 참아야만 햇져,,그저 천정만 바라볼뿐,,
내가 할수 잇는방법은 없엇져,,,
내가 꽉 끼는 바지는 절대로 잘 안 입는데,,이넘 땀시 꽉 끼는 바지를 꽉 껴입고
잣져,,,,조용히 잔거 같앗져,,근대,,새벽에(며칠전의 일로) 갑자기 거시기가 쓰리고
암튼 찌르는듯이 아팟져,,그래서,화장실을 왓다 갓다 함써,,
도저히 병원에는 안가고는 안됏겟다 싶은 생각이 들엇는데~~~~
방에가서 디갈 엎어서 자는 남편넘보고,,이불 확~~~걷어면서 내가 말햇져
나,,진짜,,,아파죽겟는거 당신 아냐? 내가 어지간하면 참을려고 햇는데
도저히 못 참것다,,,정말 나를 죽이고 싶으냐~~~~~~
(사실 이거 할말은 아니지만,결혼하기전에 요상꾸리하게 해서,거시기에 말입니다)
그랫더니,,,이불 움켜쥐고 얼굴가리고는 알앗다,,얼렁 나가라,,하는겝니다,,
아들아침 챙겨주고,,쇼파에 누워서 쓰라린 거시기땀시 조금도 움직일수 없어
걍 들어누웟잇엇져,,,,이넘은 아침출근 뭐 빠지듯이 나가삐고,,,,
나혼자 산부인과 댕겨 왓네여,,,,,,
당췌,,,이 지랄은 언제 끝날련지,,,,이런망할,순 뗏넘을 우찌 해야 하는지~~~
쪽팔려서 어디가서 하소연도 못하고,,
찬란하게 잔인하게 새빨간 진달래가 핀 거리를 걸으며
하염없이 하염없이 울면서, 걸어서 집으로 왓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