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39

왕짜증나요~~


BY 해피야~~ 2004-04-22

안녕하세요~~ 요즘에는 신랑도 미워죽겠습니다...

 

이유인즉 울시댁땜에 말입니다..신랑과 저는 결혼 6년차거든요 결혼할때도 아무것도 없는

 

시댁에 안좋은 조건은 다갖춘 남자 ..저도 울신랑한테 비하면 봉이구요.^^

 

그럭저럭 여때까지는 양보하면서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며칠전에 일입니다..

 

시모가 5월에 아파트 입주를 합니다 .없는 살림에 박봉에 애들이랑 살자니 힘듭니다..

 

그래서 입주에 생신에 어버이날에 기타등등... 그래서 제가 시누이들한테 저나를 햇습니다.

"우리가 없는 살림에 조금씩모아서 생신도 하고 입주하면 가전제품도 사드리자구요"

 

시누이 하는말" 엄마 입주할때 너희들은 모른척하고 있으라 그리고 돈 한푼도 내지말고

힘든 살림에 알겟지..오빠하고 올케한테 해달라고 하면 된다"하고 했답니다....

 

여러분 너무하지 않습니까? 늘 돈필요하면 울며 저나 하십니다."미안하다"

 

하고 하면서 말입니다.. 생신도 생신이지만 입주때는 모른척하고 있지는 못하지 않습니까

 

정말 미워죽겠습니다... 사치스러운 시모 시누이 그러니 이모양으로 살지요...

시모 옛날에 제삿날 장은 못봐두 칼라 티브를 할부로 구입했다는  사람입니다..

 

아들이나 딸이나 똑같은 자식이지만 딸은 남에 살림이니 가슴이 아픈것 저두 잘압니다.

저희 친정엄마두 저한테는 아무것도 필요없다고 하시니 말입니다..

 

하지만 다른일도 아니구(입주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사야 합니다)이런 일에는

시모가 모른척하면 좀좋겠습니까. 

 

시모도 시모지만 시누이들이 더 얄밉습니다.제가 사치를 부리면서 살지도 않고 없는 살림에 몫돈 들어가면 그돈 빚아닙니까? 여태껏 그렇게 살았지만 누구하나 "힘들지"라고 핸사람없습니다..그런데 무슨일에는 아들 아들 아니 ..제가 바보같습니다

한푼두푼 아끼면 아낀돈보다 두배는 들어가니....

 

이번 생신은 진감이거든요 모른척하고 있을수도 없고 정말 로또...답답하네여

여러분 섭섭한 맘두 있지만 아들과 딸 며느리와딸 ...당연한 의무가 정말 하기싫어지네여

 

어떻게 해야 제가 잘하는것일까요? 모른척하고 있을까요? 여러분 조언좀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