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 딸이 수영장에 다닙니다.
오늘 밖에서 보고 있으려니 자기키보다 조금큰 남자아이에게 심하게 장난을 당합니다.
그려러니 하고 와서 물어보니 물속에서 수영복 속으로 손을 너어 잠지를 만졌다고
합니다. 물속에서 허벅지도 꼬집었다고 해요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수영장에 알려야 하는건지..
강사에게 말해야 하는건지..
아님 그애를 붙들고 야단치고 집과 학교에 알리겠다고 으름장을 놓아야 하는건지
딸아니는 더 괴롭힐지 모르니 조용히 처리하라네요.
이놈을 잡아다 때려주고 반 협박으로 얼굴 못들고 다니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우리아이 옆에 아니 수영장에 아주 발도 못들여 놓게 하고 싶네요.
그집에 전화해서 단속 잘하라고 난리 치고 싶네요.
어찌해야 할지요.. 현명한 답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