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가 주룩주룩 내렸다.
바깥으로 뛰쳐나가 비를 흠뻑 맞고 싶었다.
나는 왜 이모양인지....
별일 아닌것에 화를 내고 그로 인해 힘들어하는 울 남편.
막내로 어리광만 부리고 자라서 일까
지성이랑 감성이랑 따로 논다고 해야하나....
아컴 선배님들
저 정말 넘 힘들고 괴로운데...
이런 하소연 하면 아무도 이해 못해줄수도 있고 ...
제 남편이 다른 여자들과 이야기 하는것만 봐도 속이 뒤집어지고 막 화가나고.
표시 안내려고 안내려고 해도 벌써 얼굴은 굳어서 모든이가 다 알게끔 하고,,
저 정말 병인가봐요.
이러다 의부증 생기는거 아닌지 정말 미치겠슴돠
남편을 결코 못믿는건 아닌데....
저 어쩌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