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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하기 싫은데


BY 며느리 2004-04-23

얼마전 시엄니와 사소한 걸(?)로 어긋나 일주일째 전화도 안한다

정말 하기 싫다

울 시엄니 경험해봤지만... 에고 여기다 쓰면 월하노

나만 나쁜년 되는데

좌우지간, 다음주 화요일이 생신인데

자연스럽게 화해는 해야겠고

전화는 정말 하기싫고

심란하다

결혼초에는 뭣모르고 당한것 같은데

이제는 나도 속이있다

나도 자존심있다

무조건 며느리만 잘 해야하는가?

무조건 며느리만 고개 숙여야하나?

억울하고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