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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최대위기


BY 주부 2004-04-24

나의 결혼 생활에 최대 위기가 왔다.

1년전 남편이 빚이 있어서 1억을 갚았다.

그런데 지금 그때 아직 못갚은것이 있다며

남편이 대출 이자를 또 갚고 있다.

월급을 적게 가져다 줘서 이리케고 저리케니

결국 이자 내느라 그랬던거다.

돈에 있어 늘 거짓말만하는 남편

그러나 늘 당당하다.

너도 나가서 벌랜다.

시댁에 얘기하겠다고 했더니,

그럼 끝인줄 알란다.

애들만 없으면 이혼하고 싶다.

빚이 얼마인지도 안가르켜 준다.

작지 않은 돈 같다.

님들 어떻게 해야 될까요?

남편 믿고 그냥 이렇게 얼마인지도 모르는

빚을 갚으며 살아야 될까요?

아님, 각오하고 시댁에 얘기해야 될까요?

얘기하면 틀림없이 큰일이 벌어질 것 같아요.

애들도 불쌍하고....  어쪄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