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 4년된 3살난 아들을 둔 주부입니다.
똑순이 선배님들의 똑소리나는 살림비법을 전수받고자 이렇게 부끄럽지만
저희집 가계부를 공개합니다.
똑소리나는 조언이나 따끔한 질책 아끼지 말아주세요
신랑 월급 240만원(이번달부터 올라서)
보험료47만원(저축성13만원(3년만기 500만원), 기타 신랑 종신보험
나 건강보험, 교통보험 ,신랑*나운전자보험 아기보험)
대출이자13만원
신랑 용돈 30만원
세금 30만원(관리비(32평),도시가스, 전화요금(핸펀포함),인터넷,정수기랜탈비,유선방송
아버님적금 5만원
그리고 나면 120만원정도 남는데요
이번달부터 50만원씩 적금을 들어갈려고 했는데.. 카드값내고 나니 남는게 없네요
만약 다음달부터 50만원씩 적금을 들어가면 나머지 70만원가지고 살아야하는데..
도저히 자신이 없습니다.
70만원에서 전달 쓴 카드값내고 나면 남는게 없거든요..
전달 생활비로 쓴 카드값이 4-50만원정도 나오거든요..
카드값내역은 차기름값, 마트에서 생필품, 아들 장난감,책.. 뭐 이런것들로 지출이 되고요
주변에 보험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어쩔수없이 보험을 많이 들었더니.. 해약하면 손해라 해약도 할수 없고 그렇다고 적금을 들어야 빨리 돈을 불릴수있는데..이제까지 그러지못해왔고..
지금부터라도 50만원씩 적금을 들어서 빨리 목돈을 만들고싶은데..
제가 짠순이 기질이 영~없어서요..
선배님들.. 똑소리나는 살림비법좀 가르쳐주세요..
저도 얼렁 돈모아 집도 사고 차도 사고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