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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BY chopin 2004-04-27

안녕하세요.
저는 어린딸과 함께 살고 있는 이혼녀예요.

경제적 풍요보단 정신적 여유가 절실했기에 그당시엔
그런결정을 내렸답니다.

하지만 지금 경제적 어려움을 겪다보니 이것도 너무나 힘드네요.
주위에는 말하기가 너무 힘들어 글로 올립니다.

시어머님은 이제 다시 합치라고 전화를 계속하시고
저는 지쳐가고 있어요.

우선한번 남편을 만나 보라시는데 사실 제 맘이 안 움직이네요.
저 어찌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