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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퍼주니까 가만 앉아서 덜어달라고 입만 놀리는넘


BY 놀부 마누라 2004-04-27

같이 앉아 밥을 묵자니 속이 터지고 뚜껑이 열릴 지경이다

세월이 살기 힘들어지니 기죽을 까봐서리 잘 해줬더니

뭐든 명령만 내릴려고 지랄이다

으이고 씨벌~~~~~~~~~~

밥그룻으로 면상을 후려치고 싶어진다

마누라는 집에서 노나

벌린 입으로 들어가는거이 우스워 보이나?

증말 비싼 밥처묵고 마눌 배려좀 해주면 벼락맞나?

노가다 다니면서 하루세끼 밥묵여 주면서 별 지랄 다떤다

으리고 씨벌~~~우라질.......

나도 직장 다녔다

하다본께로 그럴 필요가 없어 졌다

냄편은 한가지만 하는데 왜 나늘 직장에 집안일에

종종걸음으로 맨날 뛰어야 하는지

하나도 도와주지 않은데 아그들 둘하고

지쳐 더이상 할수가 없어서리 그만뒀디

잘났응께 혼자 다 벌으라 했다

요즘생각이다

일 못할때 두고보자

그때 비장에 무기로 더 가정부 만들어 줄태니까

어디 한번 복수에 칼을 받아보시지

온몸에 기브스 한넘

워디 존경스러운 구석이라도 쪼매 있어야지

으이그 씨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