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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앉아 밥을 묵자니 속이 터지고 뚜껑이 열릴 지경이다 세월이 살기 힘들어지니 기죽을 까봐서리 잘 해줬더니 뭐든 명령만 내릴려고 지랄이다 으이고 씨벌~~~~~~~~~~ 밥그룻으로 면상을 후려치고 싶어진다 마누라는 집에서 노나 벌린 입으로 들어가는거이 우스워 보이나? 증말 비싼 밥처묵고 마눌 배려좀 해주면 벼락맞나? 노가다 다니면서 하루세끼 밥묵여 주면서 별 지랄 다떤다 으리고 씨벌~~~우라질....... 나도 직장 다녔다 하다본께로 그럴 필요가 없어 졌다 냄편은 한가지만 하는데 왜 나늘 직장에 집안일에 종종걸음으로 맨날 뛰어야 하는지 하나도 도와주지 않은데 아그들 둘하고 지쳐 더이상 할수가 없어서리 그만뒀디 잘났응께 혼자 다 벌으라 했다 요즘생각이다 일 못할때 두고보자 그때 비장에 무기로 더 가정부 만들어 줄태니까 어디 한번 복수에 칼을 받아보시지 온몸에 기브스 한넘 워디 존경스러운 구석이라도 쪼매 있어야지 으이그 씨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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