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난해 12월 교통사고가 났었거든요.
택배트럭한테.
왼쪽으로는 부딛치고, 오른쪽으로는 넘어지고.....
3주나 입원해 있었고, 퇴원때까지 넘 아팠지만
먼넘의 보험이나 병원이 다 그모냥들인지 다들 퇴원하라는 분위기...
더 있어봤자 똑같다구.....
의사한테 다리가 넘넘 아프다 그래도
시간이 해결해준다 그러고, 아예 얘기도 듣지않더군요....
결론은 지금 4개월이 지났지만 왼쪽 바깥쪽 허벅다리부분과
역시 넘어지면서 충격을 받은 오른쪽 바깥 엉덩이에서 허벅다리부분이 넘 아파요.
매일 진통 소염제 바르고
혹시 나을까 이틀에 한번 반신욕하고,
걷기운동 하고....
좀 괜찮은 날도 있지만 아플땐 저도모르게 정말 악 소리가 나와요.
특히 요즘처럼 전기장판 켜고자기 애매할때
다리아파 켰다가 새벽에 더워 껐더니
저 지금 넘 아파 잠도 못자고 4시부터 깨서 이러고 있네요.
통증이 타고 내려가서 온 다리가 저릿저릿하고.....
대체 저 어떡하면 좋을까요?
이상태로는 아마 한여름에 에어콘 바람은 커녕 선풍기 바람도 무서울것 같아요.
넘 속상해서 작은 장판 뜨겁게 켜서 쇼파에 앉아있다가 물리치료기 생각이 나서
홈쇼핑에 한번 들어가 봤는데 뭘 사야 좋을지 정말 모르겠더군요.
혹시 저같은 경우에 사용하면 좋을 물리치료기 같은거 좀 추천해 주세요.
그리고 저 어떡하면 다리가 좀 나을지 아시는분도 좀 알려주시구요.
어떤날은 너무 아파 속이 상해 엉엉 울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