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 저의 현실을 공개합니다.
직업: 대기업. 전문직
나이 : 30대초반
수입 : 월평균 400백 (제수입만)
가족: 남편. 두딸
사는곳 : 신도시
거주형태 : 보증금 2천 월 50만원 (근저당상태... 남편하는일땜시 ㅜ.ㅜ)
목표 : 내집을 다시 사고파~
결혼10년동안 남편 하는일이 잘 되질 않아서 갖고 있던 집 팔아
빚 잔치를 햇는데도.... 아직 남아있는 빚이 6천
남편과 상의 결과..이제 자리를 잡음..
남편 월수입 4백정도 됨--- 부채중 2천을 남편한테 월3백씩 갚으라 했습니다.
나머지 1백에 대해선 하는일이 영업쪽이라 유지비에 쓰라 했구요..
제 급여에 대한 씀씀이 목록입니다.
월세 : 50만원
학원비외 육아비 :80만원--ECC+피아노+급식비 +학습지 +유치원비(둘째)
핸펀비+메가패스비 : 15만원 (제업무가 통화량이 많은일임)
정수기.연수기.청정기 랜탈료 : 10만원
관리비 및 공과금 : 15만원
이자 : 20만원
적금 : 10만원
=========================================== 200만원
기초생활비 : 25만원
차량유지비 : 25만원(출장업무가 많은관계로~~).
어머님 : 50만원 (부채중 어머님께 3천빌림) 원금상환
친구 : 50만원 (부채중 친구한테 1천3백빌림)원금상환
=========================================== 150만원
잔액 : 50만원 (아주빠듯한 금액임)
연봉 5천가량 되면 고소득에 속한다 하는데~
제 현실은 너무도 나아지질 않네요...
똑같이 반복된 달을 평가하고 나서 창피하지만 내민 현실 보고입니다.
지난날은 도래되는 이자며 카드며 맊으면서 살았는데..
이제 덩치큰것만 남았네요.... 카드를 모두 짤랐어요 작년 7월에 이사오면서~
그달그달 너무도 힘들지만, 여기까지 왔는데~
어찌해야 할지 몰라서요~..
남은 50만원으로 부채상환을 더 해야하는지,
아님.... 보험이나 적금을 불입을 해야 하는지~
집도 장만해야 하고 빚도 갚아야 하고 .. 해야할 일은 많은데
너무 힘드네요~....지치고
직장인이다 보니, 회의도 많고 사람도 자주 만나야해서
옷도 잘 챙겨입고 해야하는데... 그냥 전에 입던 옷
깨끗하게 하고 단정하게 하고 다닐뿐입니다...
가사에 따른 육체적.정신적으로 많이 힘드네요...
남편도 가사를 많이 도와주는 편인데,
그간 제 월급에 많이 의존을 하는듯해서...아예 나눠서 갚아 나가자고는
했는데...... 계획처럼 잘될지도 의문이구요..
남편 하는일에 너무 부담을 줄까봐서 부채비율도 제 쪽으로 더 잡았는데
생활하랴 빚갚으랴 너무 힘드네요~~
현명한 주부님들의 의견을 공개하시길 바랍니다.........
도와주셔요~
help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