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된 작은아이가 유치원을 다니거든여.. 한달에 거의 20만원 가까이 내거든여..
오후 특활 글쓰기와 숫자까지해서여..
처음 이 유치원 보낼때부터 안좋은일이 만았거든여..
입학식날도 기존아이들이 대부분이엇고, 저희아이와 다른아이 둘만 처음가는거였는데여
담당선생님이 두분이신데, 기존에 알고있는아이들만 챙기시더라거여
그아이들한테만 이름표 달아주고... 아는체하고... .. 언제까지 그러나 봤더니..
입학식 끝날때까지 저희아이와 다른아이는 이름표를 달지 못햇구여..
아이가 울면서 유치원 안간다는걸 ... 겨우겨우 달래서 보냈거든여.. 그 이후 유치원에 항의
위사항 애기하니 미안하다며 아이한테 며칠 신경을 쓰더라구여..
근데..그 이후에도 안좋은게 자꾸 눈에 띄는거에여..
일주일스케줄나오는데.. 스케줄에는 견학이나 그런내용없다가 가기 하루전이나 이틀전에
쪽지와서 견학간다고 하고.. 쩝...
처음부터 안좋은 인상을 받고 들가서 안좋은것만 보일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좋게좋게
생각 하자고 맘먹기도 했죠.
갈수록 자꾸 안좋은게 보이니깐... 걍 딴데 다니고 말자... 해서... 근처 다른 유치원에 자리가 있는지 문의하니... 가능하다고 하더군여..
근데..거기 원장선생님이 그러시대여.. 그전에 어디 다니신데는 없냐구..
글서.. 근처..어디어디 유치원 다녔는데,, 너무 체계적이지 않고 애들한테 신경을 안쓰는거 같다고...어쩌구 저쩌구 애기하는데..
옮길려는곳 원장선생님이 그러시대여..
'어머니 죄송해서 어쩌지여.. 관인 유치원 끼리는 학기중에 다른관인에 다녔던 아이를 받을수가 없어여.. '
글서..그런게 어딨어여... 관인유치원 끼리라도... 제가 그 유치원 맘에 안들어서 못다니겠고..
다른 곳으로 옮기겠다는데...했더니... 그 성수동쪽 유치원 끼리는 그렇게 협의를 맺었다나여..
글서.. 그럼 1학기 동안 다른 학원에 보냈다가 2학기에 보내는거 되겠져?
했더니... 1년동안은 받을수가 없다나여...
기막혀하니..어디어디 유치원에 가보라고 거긴 될거라고 하더군여..
가보니 그곳 원장님도 같은소릴 하시면서..그러시대여..
다니던 곳 원장님께..사정하는투로 해서 다른곳으로 옮길수 있게끔 선처를 해달라고 ..
전학증이라고 해야하나여.. 옮길수 있는 증서를 받아오라고 하더라거여.
내가 내돈내구... 맘에 안들어서 다른곳에 옮기겟다는데...
아이다니던곳 유치원원장한테 사정사정해서 전학증 같은걸 받아야하는지...기막히더라거여.
생각하다 생각하다 기분나빠서 여기다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