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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다가 잠들었네 2 ........


BY 울보 2004-05-01

안녕하세요.

어제 ''울다가 잠들었네''로 글을 올린 일명''람보가 아닌 울보''입니다.

 

저의글에  리플을 달아주신

머리파마중에

울보칭구

외로움

a미소

님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래도 저에게는 유일한 친구라고나할까....

어디가서 말할때도 없는데 여기서 한번씩 넋두리를 합니다.

 

저요,어제아침에 화를 삮히지 못해서 ''태종대''에갔다왔어요.(여긴  부산이예요)

그기에는 ''오륙도''가 있지요.

그기에 왜 갔냐구요?

 

저의 친정엄니를 그오륙도 앞바다에 뿌렸거든요.

별달리 산소가 없다보니  .......

 

기냥 속도상하고 해서 ''엄니''산소간다 생각하고 혼자갔다왔어요.

푸른 바다도 보고  거기엔 ''태종사''라는 절도 있지요.

 

절에가서 절도 한번하고  경내에는 법문을 크게 틀어놓았데요.

그래서 조용히 한참 듣다가 내려왔지요.

 

''자갈마당''에도 갔어 큰바위위에 혼자 멍하니 앉아도 있어보았어요.

역시 바다는 좋은것 같더라구요.속이 뻥 뚫히는것 같데요.

눈물도 찔끔 거리고 수첩에 바다풍경도 끌쩍끌쩍 해보고........

 

그러고 오후에는 ''알바''한탕하고 할수없이 집으로 왔어요...

우리 아이가 눈에 ............

 

그래도 거기라도 갔다오니  좀  나아질련지......

 속이 부글부글 끓어도   참고 살아야겠죠........

 

님들 감사합니다.

이사이트에 오시는 ''님''들 모두 행복+건강 하시길........

 

다음에 열받어면 또 올께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