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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맘에 안들면 짜증내다가 울다가 하는말 진짜 가출하고 싶다고 의미있게 한마디 씩 하는 아들 녀석을 볼때마다 정말 야구 방망이라도 휘두르고 싶은 맘입니다 어찌 그래 철이 없는지 무슨말을 해야 이해가 갈련지 정말 엄마가 힘이 듬니다 조곤조곤 마음을 달래 보다가 계속 같은 소리 반복하면 엄마인 내도 정말 참기 힘듭니다 큰소리가 나오고 급기야 아이를 혼내지만 그러는 내도 더 싫읍니다 비교적 아이를 많이 이해할려고 하고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려 하는데 끝이 없네요 이렇게 계속 가다가 정말 초등하교 졸업하기도 전에 가출하는것은 아닌지 걱정도되고 참 답답 합니다 엄마노릇 제대로 못해서 아이가 불만이 많은건지 왜그리 극단적인 표현을 쓰는지 모르겠어여 아이와 좀더 친하게 지내는 방법좀 알려 주세여 혹시 어린 자녀들이 가출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경우는 없었나여? 그럴때 어찌 대처를 해야 좋을지 경험맘들의 도움을 받고 싶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