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님.......많이 힘드시죠?
솔직히 님글 복잡하기도 하고 이해하기가 힘들어 다는 읽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님이 정신 못차릴정도로 혼란한 상태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님....누군가 답글에 남편이 어정쩡하게 평상시처럼 행동은 하면서 채팅에 문자에....비밀번호 지정하고 .....정말 남편의 뻔뻔함에 말문이막히네요
님.....이렇게 한번 해 보심이....
남편이 문자에 채팅에 쪽지까지.....님도 똑같이 그렇게 해 보세요 .....특히남편있을때 보란듯이요 왜 애장의조건에도 여자가 그렇게 나오니까 오히려 남편행동이 변하지 않던가요
우리나라 바람피는남자들 여자가 매달리면 엄청 피곤해하면서도 속으로는 안심하는게 아닐까.....하는생각이들더라고요 (아직은 내가 필요하군.....그럼 좀더 즐겨 볼까나.....)
님 한번 남편이 하는행동을 할 수 있는한 같은 방법으로 해 보세요 남편 눈에 되도록이면 띄게는 하지만 테크닉이 있게요........음....예를들면 님이 채팅하다가 남편이 온다....하면 엄청 당황하는것처럼 얼른 컴을 끄던지....아님 비번을 설정해 놓고 뭔가 은밀한것처럼...
남자들은요 특히 바람피는것들은 또 질투도많고 이기적이거든요
님이 그렇게 냄새를 풍기면 당장에 긴장할껄요?
글구요.....님 뭔가 준비해 보세요
남편한테 독립할 준비요....... 느낌으로댁의 남편같은 사람은요 님이 능력을 키우면 님을 더 안놔줄거란 생각이 드는데요?
글구 독립할 준비 하는건 여러모로 좋잖아요
싸울때도 나 너 아니라도 얼마든지 살수 있단 생각이 들면 훨씬 당당하게 싸울수가 있으니까...
안타까운 마음에 이야기가 많이 복잡하고 길어졌네요
지금은 기차가 어두운터널을 지나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이 터널을 지나면 꽃밭이든 들판이든 밝은세상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