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넘게 힘들게 가져 아들을낳았죠...울아들 고모가 6명입니다.
신랑이 막내죠...그래서 울아들이 더욱 귀하죠 친척도 없고요
달랑 시댁식구들8명이 다죠..저까지치고 9명이죠
시아버지가 신랑어릴적에 돌아가시어
시모에게 하나밖에없는 금쪽같은 아들입니다.
그 금쪽같은 아들이 늦장가가서 이제서야 아들을밨는데....(37살) 아들 2돌됐어요
낼...어린이날인데...맘이...그냥좀 우울합니다.
고모들이6명 다 잘사는데도 2년동안장난감하나안사주고...내복하나안사주고..
그래도 고모중에 한명은 사주시죠...
머...못살았다면 이런바램도없겠지만..제가속이좁은건지...암튼 미워지네요 전부들!
친정에선 어렵게밨다고 다달이 아들통장에 나모른사이 돈넣어주시고
장난감보내시고 옷보내시구 그러는데.....친정그리 잘사는것도 아닌데...평범한데
전 시누들6명 생일 꼬박꼬박챙기고,정말 스타킹한통이라도 사드렸는데
시누애들볼적마다 용돈도 형편껏씩주고했는데..
제생일엔 전화한통없고 양말쪼가리도 한장없으니...이젠 안챙길래여...우씨!
울집놀러왔을적도 튀기고 뽁고 다해주고했는데..좀 섭섭하네요
어머님이 저앞에서 고모들욕을하면서 쌍욕도하시고 니가 이해해라 하시는데.....
원래 그런사람들이구나..라고 생각하면서도...서운한건어쩔수없네요.
ㅡ.ㅡ 낼..짜증날려고합니다.아빠도 회사나가구..저랑 단둘이 보낼 울애생각에...
시댁가서 아들재롱보여드리면서 3명이서 같이 보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