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월급120만원 (3달에한번씩100만원정도 보너스)
내월급 140만원
적금 +주택부금= 960,000
보험 (신랑 나 애기) = 250,000
대출금 180,000
친정엄마 울애기 봐주심 500,000
통신료 (인터넷 집전화 핸펀) 180,000 좀많죠 애가 시골에 있어서 전화를자주해요
렌탈(정수기 연수기) 53,000
아파트관리비 가스 전기세등등 160,000
애기 기저귀,우유 150,000
내 국민연금 70,000정도
기타(친정모임 친구모임회비 , 교통비) 100,00
공개적으로는 이정도인데요
이번에 시댁쪽으로 결혼식있어서 축의금에 또 자동차보험,자동차세,예방접종비 아기가 보고싶어서 시골에 일주일에 한번은가는데 이 교통비도 무시못하겠어요
친정갈때 과일이라도 사들고 가야지요 후~유
나머지는 전부 카드로 결재하거든요 마트에서 물건구입하는거는요(생필품)
항상 마이너스예요
신랑보너스타면 뭘해야지 뭘사야지 하는데 남는게 잇어야지요
아기낳고 일년쉬고 이제 직장다시다니는데 솔직히 아기 유치원다니기전에 집평수 조금늘리고 회사그만두고 싶거든요
뭘줄여야할지 모르겠어요
엄마드리는돈을 줄이자니...엄마 아부지도 제가드리는돈으로 생활하시거든요 솔직히 더드리면 드렸지 줄이고싶은맘은없어요
알게모르게 어디서 이렇게 돈이 세나가는지 신랑 용돈도 안주면서(조달해서쓰거든요)
적금 작은거하나 해약해서 예쁜옷도 사입고싶고 울신랑 구멍난 빤스다버리고 섹쉬한걸로 다다시 장만하고싶고....
이제 직장생활 4개월밖에 안했는데 벌써 지치는것도 같고...돈땜시
친정언니와 동생을 만났는데 남동생이 그러더라구요
남동생 : "누나는 옷이 그거밖에 없어"
언니 : 넌 머리좀 어떻게좀해라 촌스럽게...(촌스럽긴 거금 6만원들여서 뽂은건데..단지 저녁에 감아서 머리가 눌린건데..주말마다 시골가니까 아침에 일어나기가 무진장 힘들거든요)
저도 애낳기 전에는 안그랬어요 솔직히 돈이 조금이라도 생기면 아기옷부터 사게되요 주위에 누가 아기옷 물러줄만한 사람이 없거든요
다행히 살이 아기낳기전보다 더빠져서 그때옷으로 그냥 대충 청바지에 티셔츠 입고다니는데...저희 신랑하고 제가 멋을 안내는 스타일이라.....
이번에 어떻게 보너스 달인건 알아가지고 차까지 말썽입니다 돈먹는 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