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대우자동차에 게시판이 있으면,그 곳에 올렸을텐
데... 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고, 그래서 여기 올립니다.
저는 부산에서 남편과 함께, 조그마한 썬팅집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자동차영업사원이 고객이지요. 자동차영업사원이 차를 팔
면, 그 차에 썬팅이나,자잘한 악세사리를 취급하는 곳이지요.
영업사원분들이 한달동안에 작업수주한 것에 대해 보통 수당 받
는날 수금을 하러 갑니다. 그런데 제가 그때 돈을 받고자 찾으러
갔을때는, 그 돈이 이미 1년 가까이 된 결제금 이었습니다.
5월 3일 어제 비가 오는 데도 불구하고 우리5살난 딸과 함께
그사람을 보러 영업소까지 갔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은 저를 보
더니 밖으로 나가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한참을 기다려도 오지를 않더군요. 그때 시간이 오후7시가 안
됐지싶습니다. 그래서 그사람 한테 전화를 했더니.
한참실랑이끝에 못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자리에
서 큰소리를 쳤습니다. 그랬더니 같은 영업사원인
대우자동차 부산서면영업소 김성홍 이라는 사람이
대뜸. XX같은x 이 어디서 소리치냐고, 저더러 미친x 아니냐고
그러길래,저도 그사람한테 욕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5살난 우리 딸아이가 보는 앞에서 제 목을 조르면서
죽고싶냐고, 오늘 기분도 그런데,저를 패죽인다고 그런소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소리쳤습니다. 패라고.패죽여보라고
오기도 나고, 자존심도 상하고, 모르는사람한테 아무런 이유없
이 이x 저 x 소리 듣는것도 서럽고,목을 졸리면서,꼭죽을것만
같아서 목졸리면서도, 소리치고, 손을 뻗어 반항도 했습니다.
이 글을 쓰는 동안에서 목을 졸린 기억 때문에, 떨리기도 하고,
무섭기고 하고 두렵기도 합니다. 결국에는 제가 경찰을 불러
마무리가 됐지만. 경찰이 오니깐. 저 한테 x 소리를 안하고
저를 아주 막되먹고, 소리만 치는 무식한 아줌마 라고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그때 부른 경찰분께서 영업소안에서
소리친건 제 잘못도 있고 잘 못하면 영업방해죄고 고소당하고
싶냐고 그러길래,그냥 둘이 서로 사과하는선에서 마무리 하자고
해서,, 그때는 그냥 마무리 했지만. 지금도 목이졸린 기억때문에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그것도 5살난 내딸이 보는 앞에서...
얼굴도 맞았고, 머리도 맞았습니다. 발로 차려는걸 옆에 다른
영업사원분이 말려서 발로 차이지는 않았지만 .. 그것에 대해
말려준 영업사원에서 고마워해야 하나요??
그 사람을 고소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그사람이 일을 못하게
하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아마 그날 손님한테 화난걸 저
한테 풀려 해서 그래서 잘 걸렸다고,이x , 나한테 죽어바라고
그런말을 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사람도 자식을 키우는 입
장에서 어떻게 내딸이 보는 앞에서 저를 폭행하고, 욕설하고,
목을 조를수있는지..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정식으로 사과 받고 싶어서, 그영업소에 전화 걸려고 해도,
무섭고, 두렵고, 또 다시 수치심을 유발하는 욕설을 하지 않을
까 싶어서 차마 전화를 걸지는 못했습니다.
아직도 목이 아프지만, 더 아픈건 제 마음이고, 충격받았을
우리 딸아이 마음입니다. 세상에 그런 사람도 있구나 싶어서
밖에 나갈수도 없습니다. 누구한테든 하소연 하고 싶엇습니다.
대우자동차부산서면 영업소의 김성홍 이라는 사람이
우리 5살난 딸이 보는 앞에서 여자인 나한테 이런 말과 행동들을
했다고.. 하늘이 보고 있었다고, 정말 인과응보가 있다면
벌을 받을꺼라고.. 하소연 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날이 참 맑습니다. 어제는 비가 그렇게 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