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이랑 동서는 사이가 별로 안좋아요.
물과 기름이라고 할까요.
그러나 둘은 부모,형제들 있을때는 정말 다정합니다.
그러나 각각 떨어져 있을때는 서로가 서로 욕을 합니다.
그 사이에서 저는 형님도 맞추어주고 동서는 동서 나름대로 또 맞추어 줍니다.
그러다 보니 저는,,,
서로의 장단점을 잘 알고 있고
저만 몹시 괴롭습니다.
서로 불만이 있으면 풀라고 하는데,,,
형님은 동서에게 불만이 없다구 그러구
동서는 형님이랑은 지금 이 관계가 편하다구 그러구,,,
정작 열받는 사람은 저랍니다.
그래서,,,더 이상은 듣기도 싫고 말하기도 싫어서리
현명한 판단을 내려야 하는데,,,
도와 주세요.
제가 남의 마음을 아프게 못해여,,,,
거절두 잘 못해서 남의 사정 다 들어주고,,,,부탁도 들어주고,,,
제 자신이 너무나 답답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건,,,,형님보다는 동서(사실 저보다 네살 많습니다.)
가 저에게 잘해주고 도움도 많이 받고 저도 주고,,,,
형님은 울 신랑을 신혼때부터 같이 데리고 살아서
은근히 저에게 부담아닌 부담주고,,,,
휴~~~~
형님하고 동서랑 어떻게 하믄 잘 지낼수 있을까요.
셋다,,,,ㅎㅎ
그리고 아직도 결혼 안한 두 도련님이 있답니다.
셋도 이렇게 흔들리는데
둘 더 들어오믄,,,,어떨런지?
머리가 아파 몇자 적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밥준비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