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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고 치사했다가 이젠 서럽다...


BY 뚱 2004-05-06

남편은 잘나가다 지가 뒤틀리면 꼭 미친놈이 되곤한다..

 

그런데 어제 나보고 대뜸한다는 소리가(얼큰하게취해있었음)............

 

네가 살만뺴믄 밖에나가서 서방질을 하건뭘하건 잡아와서 그냥살겠다...

그러니까 내가 무슨짓을해도 봐준다는 이야기였다...

 

지금솔직히 내가 진짜 뚱한건안다...

나보고 머리풀르고있으니 헐크란다-_-

 

아무리 나으 외모를보고 결혼했다지만...

지새끼 낳아주느라 뿔어버린나에게 어찌 그런심한망발을 함부로 하는지 모르겠다

 

암튼 저에게 살을빨리 밸수있는방법알려주세요

다이어트 약 먹구뺴는법말구욧~~~

 

정말 나는 지밖에 모르는데...

 

왜 저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