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놀러 간다는 친정 부모님말에 어제 신랑도 있구해서
친정엘 갔다. 점심을 먹다가 아들이 말랐다는 엄마의 말에
신랑 하는말 얘가 잘 신경 안써서 그렇죠 뭐 한다. 이런 제기랄....
횟집에서 저녁을 맛있게 먹고 있는데 22개월된 둘째가 말이 느려 걱정하구 있는데
신랑 또 그런다 얘가 맨날 테레비만 틀어놔서 그런다구 ...
아니 도대체 이인간은 지탓은 하나도 없구 잘못하면 다내탓 이란다..미친놈
그렇다구 태레비를 많이 보는것도 아닌데 지는 집에 있으면 게임 티비만 보는게...
도대체 인간이 왜 그런지 이해가 안된다. 그렇다구 지가 아이들을 위해서 하는것두 없으면서 난 겁부터 난다 아이들이 잘못되면 분명히 그럴꺼다.
다 내가 잘못해서 그런 거라구 날 책망 하겠지...나쁜놈..
꼭 나를 무슨 아내가 아닌 수단쯤으로 생각 하는거 같다.
살림도 잘해야하고 아이들도 백점으로 키워야하구 ....
아~~~짜증난다. 이 집에서 난 뭔가하는 자괴감도 들고..
좋은날 오랫만에 만나는 친정부모님 앞에서 마누라 흉이나 보는 남편...
내 단점을 이해하려 하지않고 타박만 하는 남편..
누군 너 좋와서 사는줄 아니?
나두 너 갈아치우고 싶어.. 싫으면 니가 나가든가.....
날두 좋은데 짜증난다. 제기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