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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내탓인 남편


BY 짜증나ㅗ 2004-05-06

어버이날  놀러 간다는 친정 부모님말에  어제 신랑도 있구해서

친정엘  갔다.  점심을  먹다가   아들이  말랐다는 엄마의  말에

신랑 하는말  얘가  잘 신경 안써서  그렇죠 뭐 한다.   이런 제기랄....

 

횟집에서  저녁을 맛있게 먹고  있는데  22개월된  둘째가   말이 느려 걱정하구 있는데

신랑 또 그런다  얘가  맨날 테레비만 틀어놔서 그런다구  ...

 

아니  도대체 이인간은  지탓은 하나도 없구  잘못하면  다내탓  이란다..미친놈

그렇다구  태레비를 많이 보는것도 아닌데  지는  집에  있으면   게임 티비만 보는게...

 

도대체 인간이 왜 그런지 이해가 안된다. 그렇다구 지가 아이들을 위해서  하는것두 없으면서   난 겁부터 난다 아이들이 잘못되면  분명히  그럴꺼다.

다 내가 잘못해서 그런 거라구 날  책망 하겠지...나쁜놈..

 

꼭  나를  무슨 아내가 아닌  수단쯤으로 생각 하는거 같다.

살림도 잘해야하고  아이들도  백점으로 키워야하구  ....

 

아~~~짜증난다.  이 집에서 난 뭔가하는  자괴감도 들고..

좋은날  오랫만에  만나는 친정부모님 앞에서  마누라  흉이나 보는 남편...

 

내 단점을  이해하려 하지않고  타박만 하는 남편..

누군 너   좋와서  사는줄 아니?

나두 너 갈아치우고 싶어..  싫으면  니가 나가든가.....

 

날두  좋은데   짜증난다. 제기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