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너무 싫습니다.
물론 내가 선택한길이지만 ..
앞어 말했지만 책임감없는 남편, 말만 앞서는 남편, 일학천금을 노리는 남편...
정말 너무 싫습니다.
결혼하면서 외박을 밥먹듯이 하는 남편, 대화도 안되는 남편...
정말 너무 지치는 군요
시부모님하고 같이 살고 있지만 남편에게 한마디도 하지못합니다.
나만 붙잡고 괴롭힘니다.
나보다 더한 사람도 살긴하지만 난 정말 지겹습니다.
그래도 아빠가 있어야 될까요?
난 정말 싫은데 남편은 없는 셈쳐도 아빠는 있어야 되는 걸까요?
따로 살면서 각자의 역할만 잘할수는 없는 걸까요?
남편이 싫어서인지 시집에서 사느것조차 그리고 시부모님조차 다 싫습니다.
힘듭니다.
나 지금 아이들과 친정에 있는데 시집으로 다시 가기 정말 싫다.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