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얼매나 기분 처절한지 모린다,,여태,,보험이란보험은 넣엇다 하면
해약,,보험회사 돈만 쳐 갓다넣어주고,,해약,,,아들넘 저축통장 털어서
쓴다,,아침,,시부돈 안부친다고 난리,,,아파서,,쌀살돈도 없으니 그리 아소!!
일자리 알아보러 같이 가자고 해도 밤새도록 디비자고 여태 잔다,,,
지하고 나하고만 잇다면야,,까짖거 굶어죽는기 뭐 그리 대순가,,
이넘의 아들넘은 우야나,,이말이지,,
내가 이렇게까지 됄줄이야,,,아,,밤새 잠 한숨 못잣다
이 와중에도 함 하자는 인간,,,
내가 당췌 뭘 어째야 하나?
생활고로 죽는다 하더니만,,내가 딱 그짝이네,,,
오늘은 장날이라 묵고잡은것도 와그리 많누,,,
확성기 소리가 더욱 더 오늘은 크게 들리네,,,
저넘은 도대체 뭘 우쩌자고 저렇게 잠만 자노 ,,,
잠이 오는기 희한하고,,,요상한 동물이네,,,,
아이고,,미치고 환장하것다,,,
확 돌맹이로 저넘 쳐뾰사삐고,,,나도 죽고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