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10년차 며늘입니다
얼마전 남편이 시댁에
전화좀 자주하라고 합니다
내가 시댁에 전화 자주안하는건
인정하지만 남편도 친정에
일절전화 안합니다.
사이가 나뻐서가 아니라
저는 그냥성격 이려니 생각했거든요.
저역시 일부러 전화안하는건
아니지만 전화해서 특별히
드릴말씀도 없네요
"식사하셨어요? 혈압은 어떠세요.."
이러고 나면할말이 없어요
어머니도 대답만 하시고
전화해서 뭔말을 해야할지
정말어색하고 난감합니다
맞벌이를 하다보니 저도 친정에
전화해본지도 까마득하고
것도 친정엄마가 먼저 전화하셔야
통화하게 되더라구요
퇴근해서 집안일좀 하다가
전화좀해볼까 하면
시간이금새11시가 넘어버려요
일찍주무시니 넘늦게 전화하기도
그렇네요
시댁전화드리면 무슨말을 해야
어색하지않고 길게 말할수
있을까요 사실 시댁하곤 문제는
없지만 속맘털어놓고 말할
관계는아니라서 좀 어색해요
시어머니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