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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러면 안되는데..............
BY 흑흑 2004-05-08
며칠전 친구의 결혼식에서 3년전 너무나 사무치게
사랑했던 그사람을 보았다.
난 한아이의 엄마가 되었고 그도 결혼을하였다.
그날이후 난 마음이 너무나 아리다.
지금 그리 큰 문제도 없는데 열흘이 지나도
가슴이아프다.
그장소에 당연히 있을꺼란 각오는 하고갔지만
그 여파가 얼마나 갈런지..............
실연한 사람마냥 슬픈 음악만 듣게된다.
울남편 아무것도 모르고
기분이왜 그러냐.
생리 중이냐 묻는다.
아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