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식구 모두 한 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아들 하나에 딸이 셋인데 우리 어머니는 그래도 복 받으신 분이것
같아요. 어찌나 자주 모여데는지 그래요 친정식구들 자주 모이면
좋겠죠. 근데 시댁식구들은 여엉
이건 시댁에서 조옴 떨어진 곳으로 이사를 하고, 애아빠가 없어도
시누이들이 픽업하로 와 버리니, 애가 열이나 쉬어야 하는데도
잠깐 왔다가라고 하시니 정말 싫습니다.
물론 우리 시누이들이 나쁘거나 한건 아닌데
그래도 시댁식구에게는 말 한마디에 기분상할때가 많이 있잖아요.
왜 그런 타입들 있죠. 농담을 하는척하면서 남의 실수나 흠 돌아가면서
식구 대로 해대는데 .
오늘 어버이 날이라 없는 살림에 음식 조금 해서 갔는데
오는 차 속에서 울고 왔어요. 친정에는 가지도 못했는데.
신랑은 속도 모르고 화를 내요 . 아 ~ 짜증나
왜 엄마가 막내인 니가 어떻게 맏며느리로 시집가느냐고 반대했던 이유를
새삼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