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당신의 글을 어제도 읽고 오늘 또 읽고 로그인 했어요.
님은 글에서 처럼 첫 단추를 잘못 낀것 같군요.
지금의 상대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하셨는데, 다른 남자 만나면 나아질까요?
결국 님의 인생에서 남는 것은 여러번의 재혼과 훈장처럼 따라 다니는 이혼녀라는
타이틀 일거예요.
님, 뭐하러 고생하면서 그리 사십니까?
나이도 있어 보이는데,,,,님 젊지 않아요.
그리고 님 얘기로 봐서는 상대는 모두 무능해 보이는 사람이군요.
지금의 남자도 처음부터 무능한것을 알고 시작하지는 않었을것 아닙니까?
어찌 인생이 개보다 못해서야 되겠어요.
글구, 님 따지고 보면 동물도 불쌍한 존재예요.
인간에 의해서 길들여 지죠.
대소변 못가리는 것은 첨부터 교육이 덜 되었을 수도 있어요.
아님 그 자리가 대소변 누는 자리로 인식하는 거죠.
그걸 귀찮다, 짜증난다 생각마시고,훈련을 시켜보세요.
요즘은 배변 패드도 있고, 여러가지 도구 많아요.
털도 부직포로 청소하면 깨끗이 치울수 있어요.
강아지가 임신도 했다하니 얼마나 힘이 들겠어요.
그러니 정성을 가지고 애정을 주어 보세요.
그 맑고 초롱한 눈망울만 보면 다른 생각은 못할거예요.
남편분도 동물을 좋아하는 것을 보면 악해 보이지는 않는데 어쩌다 일이 안풀리는 것인지
님, 님이 조금 양보하고 자신을 낮춰보세요.
그리고 동물과 살면서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세요.
자꾸 스트레스를 받는것과 주는 것은 서로에게 맘에 상처만 될뿐,,,,,
님이 좀 너그로워 지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