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이 반감을 사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전 그냥 어느순간 희망을 잃어도 견디면 또다른 행복이 보인다는 뜻을 전하고 싶었던 겄입니다.
저도 짧지만 5년간 시부모님께 스트레스도 받았기에 시댁과 같이 어울리는것이 힘든것 압니다. 제 글에 다 쓰질 않아서 그렇지 시어른들과의 갈등때문에 혹은 서운함 때문에 신랑과도 많이 싸웠었습니다.
저희 시부모님 제가 아기 낳았을때는 안 오시더니 4달후 아가씨 아기 낳으시니까 당장 병원 가시더군요.
그리고 울 아기들 돌때 조차도 선물은 커녕 전화도 없었습니다.
또 제가 신랑 월급 차압 당해서 직장 다니기 시작해서 아기 맡기려고 했더니 힘드셔서 못 맡으니까 돈 주고 사람 구해 놓으라 하시더군요.
아가씨 아기는 지금까지도 잘 봐주시면서...
근데 이런 서운함, 미움이 이젠 뵙고 싶어도 못 뵙고 그러니까 그런 부딫힘 조차도 부럽다는것 이었습니다.
작년에 자궁암으로 수술 받으셨을때도 못 가봤고 올해 도련님 결혼식도 못 가고...
돈 때문에 사람이 얼마나 많은 제약을 받는지 저도 느껴봤습니다.
암튼 제 글로 인해 어떤 분들이 기분이 상했다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