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전전날 계단에서 미그러져 다리를 다쳤다.
피멍이 들고 엄청 부어오르는 다리를 해갖고 어버이날 선물을 사려고
백화점에 들른게 내 실수였다.
주차장에는 차들이 빼곡하고 겨우 빈자릴르 마련해 주자를 하는 순간
갑자기 다리가 시끈하는게 잠시 다리에 힘들 빼자 뒤로 넣다가 옆차 뒷범퍼에
살작 내 차옆구리가 닿았나보다.. 내 10년 무사고가 어이없이 하자가 생기는
순간이었다. 내려서 보니 그 차가 흰색이라 내 차의 검은 색이 묻어있어 휴지로
딱아내니 별흔적이 없었다. 그래도 혹시나해서 전화번호를 찾아보니 번호가 있어
전화를 걸어 살작 닿는데 내려와 보시라했더니 그 아줌마가 단번에 내려왔다.
이러저러해서 뒷범버에 살작 키스를 했는데 미안하게 됐다 면서 별 문제는 없는거 같은 데
잘 살펴보시라했더니 다자고짜 자기차가 새차란다. 그러면서 이런일이 첨이여서 남편한테 물어본단다.
그래서 잘 닦으면 아무렇지도 않은거 같다고 했더니 백화점안에 공업소에 가서 물어보잔다.
그래서 같이 가봤더니 이건 별건 아니지만 색갈이 펄이 들어가서 원하시면 덧칠이나 메굼은 안돼고 뒤범퍼를 다 새로 칠하는수밖에 없단다.15마논 정도 나오니까 둘이 알아서 상의하란다
그랬더니 그 아줌마가 자가 남편이 삼성 정비소로 들어가랬다면 거기서 만나잔다.
거기에 갔더니 27마논 달란다. 기가막혔다. 그아줌마가 거기서 새로 칠하겠다고 한다.
난 사실 차를 들여다본후 그냥 가려고 했다. 그래도 매너를 지키자..생각해서 전화를 한것이고 그아줌마가 에에 이정도 그냥 가세요 그럴줄 알앗다. 나도 흔히 그래돴으므로...
1년 8개월 됀 차를 새차라고 할대부터 기분이 이상해지더라. 그것도 항상 여기저기 부딪치는 뒷범퍼 모서리 아닌가. 아주 잘 들여다보면 표시도 안나겠구만 정말 짜증이 났다.
친구랑 남편이 그냥 가지 못하로 전화를 했냐며 쿠사리다.백화점 직원은 날 안돼ㅣㅆ다는 얼굴로 쳐다보다가 그냥 이삼만원으로 해결하시죠 한마디 거들다가 그아줌마의
눈흘김을 당했다. 병원에 mri 예약한게 있어서 그럼 고치시고 전하주시라고 하고
병원에서 검사를 하니 허벅지 근육이 파열됐단다. 정말 재수없다. 이번달에
돈도 나갈일이 많은데 이런일가지 겹치게 돼서 정말 잠이 다 안온다.
잠이 안오고 홧병날거 같아 두서없이 적어본다. 정말 요즘 넘 재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