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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절남자친구보듯해요


BY 꼬마 2004-05-13

다른사람 만날땐 이것이 고민이 될거라 생각하지 못했죠 애인이 애인을 친구로 보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죠 다른사람들은 저를 여자로 보고 넘 잘해줬죠 그땐 넘 싫었고 그래서 모질게 다헤어지고 전 신랑을 택했죠 단지 친구로 아니 그냥 편한친구로 대해주었던 친구가 징그럽지도 지겹지도 않았으니까요 근데요 아직도 신랑은 절 남자 친구대하듯해요 이젠 저도 여자인데 확 바꾸기엔 저도 이상하고 조금씩바꾸려하지만 너무 힘들어요 조금 표안나게 애인처럼 아내처럼 다갈수없겠나요 가끔씩 제가 신랑에게 임마라고 부르기도 해요 많이 고친거여요 여보라고 부르기도 하고 당신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그래도 안되고 있어요한번은 신랑친구가 저의집에서 며칠 묶을때 저보다 신랑친구를 신경쓰면 같이자더라구요 무관심 그자체여요 어떻게 하면 그사람 맘을 무관심하지않고 자상하게 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