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이 **한글하고 수학을 일주일에 한번받는다
원래 화욜 2시수업받는다
이번주도 수업받고 가시는데 왠지모르게 내가할일을 안한것같은느낌이자꾸든다
가시고난후에 조그마한선물이라도할껄그랬나싶기도하고
아니야 오히려선물은선생님이해야지나한테
내가애들을둘이나소개해드렸는데...
하지만맘이영안편하다
꼭 시집에내할도리안하고뺀질거렸을때그느낌하고똑같다
에이그냥넘어가자 담주화욜이면 스승의날도지나는데뭐...
근데오늘 바로좀전에 **선생님한테전화가왔다
담주교육들어가신다고 지희수업 낼오전에받으면 안되냐고
어휴~~그냥 낼어디간다고.약속있다고해버릴껄바보같이
갠찮다고 오시라고했다...
어쩌나 순수하게받아드려야할까보다
진짜담주에교육들어가시는거라믿고싶다
설마 그예쁜 그착해보이시는 그교양있어보이시는
그렇게목소리가 인어공주처럼아름다우신선생님이
봉투바라시고.선물바라시고 낼로수업당기셨다고는...생각하고싶지안타
오오~~~부처님~~하느님~~저에게사악한맘이안들게하여주십시요.
그런데어쩌나..
낼이면문제의그 스승의날인데 어찌해야할까요
답글좀올려주세요
님들은하셨나요?
어린이집선생님도아니고 **한글수학방문선생님에게요..
에고 괴로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