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7년차....
우울하기만 한 오후입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아침부터 부부싸움
싸움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남편은 출근 시간이 늦은지라 아이 학교 보내고 남편이 문서작성한거 인쇄 해달라 해서
인쇄 입력 시켜 놓고 남편은 옆 침대에서 신문 보고있고 잠시약 5-7분정도 인터넷에서
옷구경하고 이었습니다.
남편 왈"밥 안주냐?" 매우 시비조로....
나 왈"인쇄하라며...." 퉁명스럽게....
남편왈"사람 밥 줄 생각은 하지 않고 엉뚱 한짓 한다며 기본적인거나 똑바로 하라고 합니다.
참고로 남편은 말투가 매우 시비조 이고 저도한 그렇습니다.
서로간에 말 오고가는 것이 남들이 생각할때 이상할 정도로...
그러고 밥 차리러 나오는데 (남편이 씻을 동안에 상 만 놓으면 되었습니다.그래서 인테넷을 한 것이지요.)
화가 나더라구요. 내가 기본도 못한건 아무리 생각해도 없습니다. 제 생각엔....
그래서 문열고 들어가 따졌죠.
그랬더니 미친X 너랑은 말도 안 통한다며. 욕을 하데요.
그래서 저도 욕 했습니다. 넌 잘한거 뭐 있냐고....(참고로 우리는 동갑입니다.)
그랬더니 나가라고 해서 계속 따졌댔죠 그랬더니 손을 올리더라구요.
그리고 때리더군요.
그래서 저도 같이 때렸습니다. 도대체 이게 뭐 하는 짓인지요.
남편은 심하게 싸울때 는 욕하거나 때리거나 물건을 부숩니다.(1년에 한두차례정도)
이제 정말 짜증이 납니다.
남편의 말투, 행동 모두 싫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