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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갉아 먹히우네요.


BY 아네모네 2004-05-20

일회용여자를 왜 이해해야 하나요.전 결혼 전에 외국인 여자들 남자들 친구들이 더러 있었는데 그들 하나 같이 하는 이야기가 한국 남자들 결혼후에 외도를 너무 쉽게 생각한다는 거였어요.그런데 그쉽게 생각하는 외도를 한국 여자가 만든다는 거예요.
자기네들 나라에서는 단한번의 관계라도 들켰다하는 날엔 거지되서이혼 당한데요.
한국여자의 관대함이 남자들 버릇더럽게 만드는 꼴 된다는 거지요.

 

그리고 자식들 키울 경제력이 없어서 이혼 못하신다고 하시지만 부족한건 용기가 아닐까십습니다.눈을 크게 뜨고 찾아보면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습니다.
물론 돈도 있어야겠지요.지긋지긋한 남편 거지만들어 이혼할 권리 찾아보는 것이 일순위이고 독립하신뒤 하고 싶은 일들 한번 적어보세요.용기 충전되실껌니다.

우리들 인생이 짧지요.하루 하루가모여 내 인생이 되는 데 화와 스트레스로 체워 나가시렵니까?꼭 재혼이 필요한 것 만도 아닐꺼예요.세상에 눈 돌려보면 재미있는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남자에게 종속되지 않는 사고와 삶이 한국여자들을 좀 더 업그레이드 시키지 안으까요?

또 대부분의 남자들이 '넌 날 벗어날 수 없어'라는 생각이 아내를 함부로대하게 하는 것 아닐 까요.

참고로 남편 버릇 고치는 데 성공했습니다.세상살기 힘들게 만들고 애들까지 맡게하고 이혼하자 했고 빌고 빌어도 받아주지 않다가 포기하고난뒤 용서해줬거든요.요즘은 집안일 까지 너무 잘도와 주는 착실한 남편이 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