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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라이더


BY 식품 2004-05-20

시누이  한사람 젊어서는 보험회사 다녀서 친척들에게 보험공해라고   불리어졋어요

정작 자기는 보험안들어서    아푸면  동생들이 얼마정도  손에  쥐어줍니다

공주처럼 자라서  바리 바리 혼수 해서 결혼햇고

동생들은  다 망해먹은 상태에서 빈손으로 결혼해서

잘살던 시누이는 못살아지고

못살던 동생들은 어느정도 살아지니

시누이 이제는 장사합니다

썬라이더

한달 먹는 약이(약보다 더 좋다고 해서,,약은 화확약이고  이 식품은 천연이라서 비싸다고)26만원

한달만 먹으면 사줘야지요

매달 강요하니까 짜증나지요

얼마전에는 미국산  그릇장사

또 얼마전에는  정수기 장사

또 몇년전에는 책상사

대형교회   집사신분이고 하니 장사도 잘합니다

또 얼마전에는  암웨이 장사

물건팔때는 꼭   남편회사로  찾아가서 팝니다

나 한테  말하기 난처하니까

우리는 시누이 집에 가면 

과일정도  사가지고   가고 꼭   봉투에 돈넣어 드립니다

제가  드리면 시누이  불편할까봐

남편이  드립니다

그래도  시장구경 함께 가지고 한답니다

시장구경  저는 잘못하거던요

그래서 물건사면  어느정도 우리가 부담합니다(돈도 드리고  갈비나 과일도  많이  사도   꼭  분위기가 부담하게 만듭니다)

완전히 우리는 봉입니다

시댁에도 봉

친정에도 봉

몇년전 시누이 생일에 초대햇더라구요

형제중에 우리만 초대받았어요

다른형제들은 형편이 어렵다고,,와도 얻어먹기만 하고  돈봉투는 없으니까

우리만  오라고 한듯..음식점에  가서 철판구이 먹고  남편이  계산햇지요

모든형제 부모들이 좀  섭섭하답니다

울집에 오실때 무엇을 가지고  갈까  생각한답니다

너희들은 이것 안먹지,이것좀 줄래

우리가 당신집에 갔을때  뭐  우리에게   준것도 없으면서 얼마나 바라는지?

"썬라이더"  약으로  둔갑된  식품이  어떤것인지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