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 한사람 젊어서는 보험회사 다녀서 친척들에게 보험공해라고 불리어졋어요
정작 자기는 보험안들어서 아푸면 동생들이 얼마정도 손에 쥐어줍니다
공주처럼 자라서 바리 바리 혼수 해서 결혼햇고
동생들은 다 망해먹은 상태에서 빈손으로 결혼해서
잘살던 시누이는 못살아지고
못살던 동생들은 어느정도 살아지니
시누이 이제는 장사합니다
썬라이더
한달 먹는 약이(약보다 더 좋다고 해서,,약은 화확약이고 이 식품은 천연이라서 비싸다고)26만원
한달만 먹으면 사줘야지요
매달 강요하니까 짜증나지요
얼마전에는 미국산 그릇장사
또 얼마전에는 정수기 장사
또 몇년전에는 책상사
대형교회 집사신분이고 하니 장사도 잘합니다
또 얼마전에는 암웨이 장사
물건팔때는 꼭 남편회사로 찾아가서 팝니다
나 한테 말하기 난처하니까
우리는 시누이 집에 가면
과일정도 사가지고 가고 꼭 봉투에 돈넣어 드립니다
제가 드리면 시누이 불편할까봐
남편이 드립니다
그래도 시장구경 함께 가지고 한답니다
시장구경 저는 잘못하거던요
그래서 물건사면 어느정도 우리가 부담합니다(돈도 드리고 갈비나 과일도 많이 사도 꼭 분위기가 부담하게 만듭니다)
완전히 우리는 봉입니다
시댁에도 봉
친정에도 봉
몇년전 시누이 생일에 초대햇더라구요
형제중에 우리만 초대받았어요
다른형제들은 형편이 어렵다고,,와도 얻어먹기만 하고 돈봉투는 없으니까
우리만 오라고 한듯..음식점에 가서 철판구이 먹고 남편이 계산햇지요
모든형제 부모들이 좀 섭섭하답니다
울집에 오실때 무엇을 가지고 갈까 생각한답니다
너희들은 이것 안먹지,이것좀 줄래
우리가 당신집에 갔을때 뭐 우리에게 준것도 없으면서 얼마나 바라는지?
"썬라이더" 약으로 둔갑된 식품이 어떤것인지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