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중고차를 사서 이제껏 잘 끌어오다가
너무 손볼때가 많아진 자동차를 폐차하기로 맘먹고
엊그제 새차를 계약을 했다
한달 수입이 뻔한 봉급생활자라 새차 값은 카드로 일시불에 결제하고
년말에 소득공제라도 받아볼 생각이였다
지금 울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카드는 1개 전부이다
6년 가까이 사용하고 있다
거래하는 6년동안 한 번도 연체한적 없고 신용도는 아주 좋다고 카드사에서
월 거래한도를 올려주겠다고 한걸 내가 혹시나 모를 분실사고를 대비해서 900정도로
제한해3년 전쯤 요청했었다
하지만 우리 가족이 월 평균 사용한것은 대략 월 70정도
보험료 통신비 모두 포함해서다
할부는 무이자 한번 이용한적있다
어쨌든 년말에 소득공제좀 받아볼라고
카드 한도를 조정해 달라고 요청했더니
거절한다
이유를 물으니 신용도는 아주 좋은데 실적이 저조해서 그런거란다
그래
남편이랑 나 열받았다
카드값 제때 못내는 사람은 신용불량자 처리하면서
신용좋은 사람들이 년말 정산좀 받아볼려구 하니
돈 펑펑써대지 않아서 못해주겠다니......헉
웃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