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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거 없다. 남편이 등신이다.


BY 분을 못 삭이고 2004-05-20

맞다. 남편이 등신이다.

사람은 제 분수대로 살아야 하거늘 쥐뿔도 잘난것도 없고 가진

것도 없으면서 인간되지않을 놈 인간만들겠다고 그 놈 뒤딱고

다닌 남편이 등신이다.

 

도박병에 바람기에 견디다못해 그 인간 마누라는 이혼했다한다.

그나마 좀 산다고 소문났지만 그 개버릇땜에 재산 다 떨어먹고

자식 넷두고 첫번째마누라 떠나고 두번째마누라 떠나자

그 고만고만한것들 늙은 노모에게 떠 맡기고 혼자 객지생활하면서

하루벌어 지입에 밥 밀어넣고 노름하고 술마시고

도박도 자꾸하면 느는지 돈 따서 또 술마시고 도박하고...

인간같지 않은 인생을 살기에 등신같은 남편

이 개같은 인간(워낙 열받아서) 인간만들어 보겠다고

우리집서 월급주면서 하루세때 먹여가면서 필요한단것

사줘가면서 놀고싶으면 일하러 안나오고 술마시면 안나오고

종일 일한돈 가지고오지도않고 도박하러 가서 잃고 오고.

옆에서 보는 난 속이 터젔지만  조금만 기다리면 우리맘 안다며

철떡하니 믿고 싫은소리 한번 안하고

이러자 그러면 이렇게 해주고

저러자 그러면 저렇게 해주고 그러기를 근 2년을 하자

어디서 꼭 야시 도깨비 같은여자 데리고와서 그여자는 사람이 아니다

하늘이 내린 천사래나 뭐래나 그러면서 우리집서 월100만원주고

고용하래나  등신같은 남편 그래야 한다면서 내게 애길하길래

그 여자 무슨 기술이 있어 100만원을 주냐며 따졌더니 요즘엔 다 그렇게

준다면서 내게 소리쳐 나도 같이 냅다 소리질렀더니 그 건은 물건너 갔지만

그 여자랑 같이 살더니 어떻게든 우리집서 월급받으면서 일시킬려고 남편을

꼬셨지만 내가 늘 앞서서 가로 막아서 남편밑에서 못하고 내가게서 일하게 했더만

살살 날 속여가면서 돈 빼 돌리고 그 인간하고 싸웠다고 안나와

친구만난다고 안나와 친정간다고 안나와 하도 그 여편네도 지 멋대로

하길래 쫓아냈더니 우리남편에게 가서 내 욕을 하더라나

 

그떄까진 그래도 내 비위맞춰가며 남편비위맞춰가며 살살거리더만

남편이 낼모레면 오십인데 살길 마련해준다며 두가지 가지고 있던 거래처를

물건값만 받고 넘겨주었더니 (3000만원 투자에 월450~500벌이)그 돈도 없어

부산에 있는 친구와 동업을 했는데 그 부산친구 그 인간도 독종이라

돈 3000만원 혼자 다 댔다고 그 인간을 개잡듯이 잡아 종노릇을 시키니

그 인간 마누라 우리집에 와서 질질 짜면서 돈이 없어 받는 설움이라며

돈 빌려달라기에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남편이 어떻게 해줄려고 그러더라 했더니

그 얘기를 부산인간한테 해서 부산인간 넘길땐 언제고 이제와서 이런식으로 뺏어

간다면서 남편에게 섭섭하다면서 얘길해서 남편이 고갤못들지경이었단다.

 

저거집 쓰레기 다 우리집에 버려,우리창고 지집같이 사용해

창고안에 있던 우리물건 다 밖으러 내고 저거물건쌓아두고 우리껀

비가와도 눈이와도 그대로 두고 나주에 참다못해 얘길했더니

빠빠서 못한다고 오히려 큰소리치고.

인수인계해줄때 당장에 돈이 없다해서 달달이 갚으라고 편의봐주고

그 비싼 전기요금도 우리가 반은 내주고 창고도 우리꺼 기계도 우리꺼

하다못해 비닐한장 장갑한짝까지 우리꺼 쓰고선

이사갈떈 쓰레기 한장도 안치우고 간다. 이사갈땐 치우고 가면

나중에 못산다나 어쩐다나 .

저거집서 가져온 쓰레기도 그대로 버려두고 간다.

그래서 남편에게 한소리했다.

인간같지도 않은것들 왜 상대를 해서 사람 죽일만치 고통주냐고.

 

이것뿐만이 아니다 이건 빙산의 일각이다.

생각하면 내가 뒤로 넘어질것같다.

남편도 기가 막힐것이다.

나는 이 인간들을 죽이고 싶다.

진짜 살의를 느낀다. 내가 못죽이면 죽으라고 고살 지내고 싶다.

교통사고 많은 세상 귀신이 잡아가면 좋겠다.

 

전기세도 두달 밀렸다. 우리가 많이 냈지만

주인으로써 더 많이 내라고 우리에게 큰소리친다.

남편도 열받아서 맞받아 큰소리쳤다.

남편 전기세 받으러 갔다. 심하게 싸울지 모른다.

그 인간의 특기는 배째라다.

남편이 아무쪼록 그 인간에게 말려들지말기를 바란다.

 

지금 천둥이 친다 벼락이 내린다.

그 인간쓰레기들 잡아갈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