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꿨는데요
꿈에 친정식구랑 같이 살고있는 상황이었고
수족관에 물을 갈아야 한다는거 보니 아마 횟집인거 같았다
직업이 횟집장사를 했나보다
그리고 빚이 많다고
친정부모님 몰래 짐을 싸서
세식구 보따리를 꾸려 도망와서 버스를 타려는데
딸아이가 보따리를 풀어버려서 애먹었었고
또 버스를 내리려는데 운전기사와 이야기 하게 되었는데
얼굴이 약간 거무스름한 동남아여자처럼 보였다
그리고 무슨 관광지 모텔인지 들어갔는데
거기서 잤는데 잠자리에서 눈을 떠보니
나그리고 바로옆에 팬티만 입고있는 남편 그리고 그옆에 남편의
팔베개를 하고있는 동남아여인 (아직도 얼굴이 생생하다)이
팬티만 입고 가슴은 천같은걸로 가리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놀래서 무슨일이냐 왜 당신이 있냐고했더니
남편이 한번하자고 불러서 왔다며
그래서 잤냐고 물어봤더니
그냥 안하고 팔베개만 했다고 남편이 변명하면서
갑자기 남편이 그여자위에 포개더니 받듯이 막 안으며 키스를 진하게 하는거였다
그래서 난 도저히 그자리에서 있을수가 없어서
그럼 둘이 해라 하고 방문을 닫고 나와서 살짝 엿보니 우리아이가 깨서 아빠를 보고있는거
같았는데 내가 나온지 일분도 안되서 그여자가 천으로 가슴을 가리고 나오더니
그냥안하기로 했다고 하며 가는 것이었다
그래서 난 남편에게 따졌다 그럴수있냐 어찌 내앞에서그러느냐 했고
빚도망가는 처지에 막가자고 생각해서했다
니도 해라 이런식...그래서 열받아 하고있는데
여관주인이 와서 계산을 하자고
화대와 투숙료 30만원을 주라고 하는거다
그래서 남편은 싸인을 하고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깼는데
시간을 보니 새벽6시였다
어찌나 황당한 꿈인지..여자얼굴도 자세히 기억나고
둘이 포개서 키스하는것도 생생하고...
남편 평범한 회사원이고 무지가정적인데..외도같은거 없는데...이런황당한 꿈을 꿔서
정말 정말...오늘 무지심란하다...꿈해몽좀 해주세요
남편이 외도하는꿈은 꼭 나중에 외도한다는 꿈이라던데..
아침내내 다리힘도 풀리고....그래요....불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