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48

가출


BY 여자 2004-05-21

몇칠전 부터 우린 말 다툼을 했습니다

실직으로  장사도 생각처럼 잘되지 않았고 그렇게 되다 보니 우린 맨날

싸움을 했습니다

애들 앞에서 욕설은 기본이고 심지어는 폭행까지

하면서 결국 나를 가출을 유도했습니다

있자니 맞을것 같고 그래서 난 나왔습니다

세상이 무서운데 감히 남편은 또다시 결국

이러고 있습니다

애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가려 앞을 가리지만 그래도

남편을 용서 할수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부에 지원해주는 쉼터에 와있습니다

그냥 눈물만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