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울 남푠이 부산대학병원에 입원했었어요...
별일 아닌줄 알고 갔다가 병원에서 급하게 시술을 하라는 바람에
응급실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시술을 받고 입원실이 없어 계속 응급실에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간호사며 의사며 넘 불친절하고 환자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더군요..
베개하나 달라고 해도 없어서 못주고 이불하나 달라해도 집에서 가져다 쓰랍니다..
글구 어찌나 춥던지 오히려 없던 감기 까지 얻었구요..
며칠을 추운데서 고생을 하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퇴원을 했는데요...
글쎄 또 병원비는 장난이 아니더군요..
교수님과 대화한마디에 특진료라 이름붙이고 몇십만원을 꿀꺽하네요...
또 가퇴원이라 금액을 많이 받아놓고 나중에 다시 정산을 해준다기에 기다리고 있는데..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 연락 없네요...
참그리고 병원에 입원하려면 재산세 내는 사람을 보증인으로 세워야 한답니다,ㅡ,,
집없는 가난한 서민들은 입원할 권리도 없는건지...
여하튼 이번에 부산대학병원땜시 넘 열받아서리~~~
그렇다고 내가 할수 있는일이 있는것도 아니고..
이렇게라도 알려야 속이 시원할것 같아서요...
절대 부산대학병원 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