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가 내년에 중학교에 가는데 공부에 관심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5학년말에 학교 가서 성적 물어보니 남자아이 20명중에 8등이라고 하던데 공부를 전혀 안하는것에 비하면 괜찮은 성적이지만....걱정이 앞선다. 우리 아들이 좋아하는것은 체육쪽과 악기쪽에 관심이 많다. 달리기와 축구와 농구는 반에서 짱이다. 악기도 피아노,플룻, 하모니카 잘분다. 이번엔 바이올린 배우고 싶다고 조르는중이다. 하지만 나는 시키고 싶지않다. 그것보다는 공부를 잘했으면 좋겠다. 공부를 잘하는것이 아들 인생에 많은 선택권을 줄테니까...어떻게 하면 공부에 관심을 쏟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