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604

정말 넘 속이 상해서...


BY 친니친니 2004-05-24

정말...토요일에 어머님 생신이라 시댁에 갔다오니...보일러에서 물이 꽐꽐~~

그때 시간이 밤12시.

다음날 동내 보일러 수리점에 가서 아저씨 불러 일단 물은 정지 시켰습니다.

일요일 점심때 린나이 직원이 견적을 내었는데 97,000원 이라고 하더군요.

집주인 한테 말했더니...알았다고..

그런데 저녁때 울 집에 와서는 보일러 수리비를 울 보고 50%부담 하라고 하더군요

정말.....기가 차서 보일러를 우리가 가져가는것도 아니고 보일러 관리를 잘못해서

그런것도 아닌데...보일러 수리비를 우리가 내는게 맞는말 인지...?

전 당연히 집 주인이 100%수리 해줘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여러 선배님들 좀 알려

주세요. 어떤게 정답 인지...그리고 전 지금 2년6개월 전세살고 있는 중입니다.

이사 하려고 하는데...집이 안나가서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