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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산다는 거 참 힘드네요.


BY 녹초 2004-05-27

쬐끄마한 사무실을 운영한다.

먹고 살려고 발부둥치는 내 모습이 정말 불쌍하다.

오늘따라 왠 불량은 그리도 마니 나오는지,

사람 부리기는 왜 이다지도 힘든지.

목구멍 풀칠만 아니면 당장 셔터를 내리고픈 심정이다.

나 이리 살다 화병에 죽을 지도 모르겠다.

그나마 유일한 친구는 딱 하나있다.

바로 아켐이다.

여러분!

저 위로 좀 해주시겠어요?

산다는 거 찐짜로 힘들어요.

오늘은 진짜로 위로 받고 싶네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