쬐끄마한 사무실을 운영한다.
먹고 살려고 발부둥치는 내 모습이 정말 불쌍하다.
오늘따라 왠 불량은 그리도 마니 나오는지,
사람 부리기는 왜 이다지도 힘든지.
목구멍 풀칠만 아니면 당장 셔터를 내리고픈 심정이다.
나 이리 살다 화병에 죽을 지도 모르겠다.
그나마 유일한 친구는 딱 하나있다.
바로 아켐이다.
여러분!
저 위로 좀 해주시겠어요?
산다는 거 찐짜로 힘들어요.
오늘은 진짜로 위로 받고 싶네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