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이 이렇게 비오는날 꼭 빨래가 산더미예요.
화창한 날에도 그렇고 보송보송 말랐다 싶은 빨래가(타월등..)퀴퀴한 냄새가 나는이유는 뭔지 모르겠어요. 이런 비오는날 빨래 널면 나는 냄새요.
세탁돌릴때도 식초로 헹궈보기도하고 두번씩 행굼을 하기도하고 손빨래도 해 봤는데
마른후 여전히 이냄새 생겨버리네요.
매번 이러니 도대체 뭐가 잘못이지요?>
향린스도 풀어서 행궈도 그렇고..
별거 아니지요? 전 이것도 엄청 스트레스네요.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