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여러님들의 답변을 본 결과
포기하기로 결정했씀돠아..속 시원 하네여.
남편 설득했씀돠아.. 꽝! 꽝!!
돈도 돈이지만도...시골에 울 아버지엄마..글구 시아버지 시엄니..논농사 밭농사
땀삐질삐질 흘리면서 일하논데..자식이 에어콘이나 팍팍 틀어놓고 여름 날 생각도 해보니
도리도 아닌것 같고요..
울 아가덜 부채나 열씨미 흔들어 줘야 겠네여~~
여러맘님들 ..행 .복 .하 .소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