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컴을 2년이 넘게 지켜만보다 로긴해서 처음참여했어요.
신기하고.... 재미있고.... 떨리기까지 해요.
엄마집에 손님이 오셔서 갔다오니 답변많이 해 주셨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많이 뉘우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