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아가씨 들이 대체적으로 그런가보군요
님 말씀처럼 울 신랑을 오해하거나 그러진 않아요.
그리고 첨부터 맘먹고 달려드는이는 적구요,,
그러다 어쩌다가...라는 가능성이 문제죠..
하지만 넘 심각하게 생각안해야죠...
또 그만큼 매력은 없지만 그래도 울 남편이 최고라 생각하는 부인앞에서 그런건(안보는데에선 더하겠죠??!!) 그것두 장난으로니까 기분이 더 나쁠수 있다는걸 알고 조신했음 싶은마음입니다.
님들의 글 감사해요^^*